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갈라스 (문단 편집) ==== [[토트넘 홋스퍼 FC]] ====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한 팀은 다름 아닌 토트넘이었다. 이로써 갈라스는 런던 연고 라이벌 관계에 있는 첼시, 아스날, 토트넘에 모두 몸담은 선수가 된 셈. 등번호도 자신이 선호하고 첼시 시절 뺏겨서 한이 되었던 13번을 되찾았다. 2010년 9월 11일 리그 4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와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 데뷔경기를 치렀다. 유리몸 [[레들리 킹]]과 [[조너선 우드게이트]]가 부상으로 골골대고 [[마이클 도슨(축구선수)|마이클 도슨]]까지 장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2010-11 시즌 토트넘 수비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. 2010-11 시즌, 나스리와의 불화로 인해 토트넘으로 이적한 갈라스는 10월 토트넘 선수로서의 첫번째 북런던 더비에 토트넘 주장으로 출전한다. 나스리의 선제골과 함께 아스날이 2개의 골을 넣으며 경기를 이끌어나가는듯 싶었으나, 갈라스의 영혼수비, [[가레스 베일]]의 추격골, [[라파엘 판데르파르트]]의 PK 동점골, [[유네스 카불]]의 헤더 결승골로 3-2 역전하며 갈라스는 복수(?)에 성공한다. 2011-12 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15경기 출전하였다 2012-13 시즌 10월 20일 리그 8라운드에서 베르통헨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토트넘 데뷔 골을 넣었으나 후반전에 역전을 당해 팀은 4대2로 패배했다. 아이러니하게 득점한 팀은 전 소속팀인 첼시. 갈라스는 총 3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2010-11 시즌 팀의 [[UEFA 챔피언스리그]] 8강 진출에 공헌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